2022 壬寅年 CALENDAR BAG
보고, 걸어두고, 여기저기 갖고 다니고, 특별한 날을 표시할 수 있는 2022년 달력 가방.
2022년 한 해 동안은 여기저기 걸어두고 또 갖고 다니며 달력으로 사용하고, 해가 지나면 또 그대로 가벼운 에코백으로 쓸 수 있는 달력 가방.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호랑이의 해입니다. 호랑이는 예부터 잡귀와 액운을 쫓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, 조선시대에는 매년 정초에 “호축삼재(虎逐三災, 호랑이가 삼재를 쫓는다.)”라는 글귀를 집의 기둥이나 출입문에 붙여두곤 했습니다. 2022년 한 해도 맑고 힘찬 기운으로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방 한 쪽에는 여러 마리의 호랑이 그림을, 다른 쪽에는 2022년 전체 달력을 배치했습니다. 캘린더백은 달력을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, 세트로 제작된 Ring Pin을 이용해 특별한 날에 표시도 할 수 있습니다!
🔗 BOWSHOP
기획 Planning:
2021. 12
보고, 걸어두고, 여기저기 갖고 다니고, 특별한 날을 표시할 수 있는 2022년 달력 가방.
2022년 한 해 동안은 여기저기 걸어두고 또 갖고 다니며 달력으로 사용하고, 해가 지나면 또 그대로 가벼운 에코백으로 쓸 수 있는 달력 가방.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호랑이의 해입니다. 호랑이는 예부터 잡귀와 액운을 쫓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, 조선시대에는 매년 정초에 “호축삼재(虎逐三災, 호랑이가 삼재를 쫓는다.)”라는 글귀를 집의 기둥이나 출입문에 붙여두곤 했습니다. 2022년 한 해도 맑고 힘찬 기운으로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방 한 쪽에는 여러 마리의 호랑이 그림을, 다른 쪽에는 2022년 전체 달력을 배치했습니다. 캘린더백은 달력을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, 세트로 제작된 Ring Pin을 이용해 특별한 날에 표시도 할 수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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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 Planning:
보이어프로젝트 매니저 Project Manager
BOWYER
황상준디자인 Design:
Sangjoon Hwang
이화영
Hwayoung Lee
2021. 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