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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WY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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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 & pieces —
무사안녕
소중한 사람의 무사안녕을 바라는 마음으로 꽃꽂이와 편지를 전달해보세요.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, 혹은 특별한 날을 축하하며 받는 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.
LOVE & pieces
를 통해 모두의 마음에 사랑과 희망 그리고 청정함이 피어나길 소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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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WSHOP
기획
Planning
:
보이어
BOWYER
디자인
Design
:
이화영
Hwayoung Lee
2023. 1